모두의 창업 직장인·팀,
신청할 수 있을까요?

모두의 창업, 직장인이나 팀도 신청할 수 있을까요? 대표 이미지

모두의 창업 1기 FAQ 기준으로 직장인도 신청할 수 있었고, 팀과 함께 도전하는 것도 가능했습니다. 다만 팀 법인이나 팀 이름으로 접수하는 방식은 아니었습니다. 대표 신청자가 개인으로 신청하고 팀원 정보를 함께 입력하는 구조였습니다.

아래 내용은 1기 일반·기술 분야 기준입니다. 2기 세부 공고는 아직 나오지 않았으므로 새 접수가 열리면 신청 주체와 재직자 조건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팀이 있어도 신청자는 개인이었습니다

1기 FAQ는 팀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평가 대상은 신청자 개인의 아이디어였고, 함께 도전할 팀원 정보는 신청서에 별도로 입력할 수 있었습니다.

1기에서는 팀원의 유무나 역량이 선정 평가 요소에 반영되지 않는다고 명시했습니다. 팀 경력만 길게 적는 것보다 누가 신청자이고 누구의 아이디어인지, 신청자가 프로그램에 끝까지 참여할 수 있는지를 먼저 정리하는 편이 중요했습니다.

직장인은 신청보다 겸직 확인이 먼저입니다

1기 FAQ는 직장인도 신청할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동시에 소속 직장의 겸직 허가 여부를 확인하고, 운영기관의 멘토링과 사업화 과정을 성실히 이행할 수 있어야 한다고 안내했습니다.

재직 중이라면 신청 전에 확인할 것
  • 회사 취업규칙과 근로계약서에 겸직·경업 제한이 있는지
  • 회사 업무로 만든 기술이나 자료와 개인 아이디어가 섞여 있지 않은지
  • 대면 멘토링과 프로그램 일정에 실제로 참여할 수 있는지
  • 선정 이후 사업자등록이나 협약 조건을 충족할 수 있는지

겸직 가능 여부는 회사마다 다릅니다. 신청 가능하다는 공고 문구가 소속 회사의 내부 규정까지 대신 허용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인사 담당자 확인이 필요하다면 아이디어의 비밀을 지키면서 절차부터 물어보세요.

팀과 신청할 때는 역할보다 약속을 먼저 맞추세요

  1. 신청자: 누가 개인 명의로 접수하고 전체 일정을 책임질지 정합니다.
  2. 아이디어 권리: 공동으로 만든 아이디어와 결과물의 권리를 문서로 남깁니다.
  3. 참여 시간: 멘토링, 발표, 시제품 제작에 각자 얼마나 참여할지 정합니다.
  4. 선정 이후: 법인 설립, 지분, 비용 집행을 언제 논의할지 합의합니다.

신청서에는 화려한 직함보다 실제로 누가 무엇을 맡을지 쓰는 편이 읽기 쉽습니다. “공동창업자 3명”보다 “신청자는 고객 인터뷰와 사업 운영, 팀원 A는 시제품 개발, 팀원 B는 디자인 테스트를 맡는다”가 구체적입니다.

2기에서는 네 항목을 다시 확인하세요

중기부는 플랫폼 보안 강화 후 2기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청 가능 여부, 팀원 입력 방식, 직장인 제한, 선정 이후 의무가 1기와 같은지는 최종 공고를 기준으로 판단하세요.

직장인이나 팀이라는 이유만으로 먼저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신청할 수 있다는 것과 선정 이후 프로그램을 실제로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신청자와 팀원의 역할, 현재 확인한 고객 문제를 먼저 정리해 하나의 사업계획서 흐름으로 연결해보세요.

독스헌트에서 역할 정리하기

참고자료

작성 기준 및 출처 · 2026.08.05

모두의 창업 1기 일반·기술 분야 FAQ를 기준으로 직장인·팀 신청 규정을 확인했습니다. 소속 회사의 겸직 규정과 2기 최종 공고는 신청자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