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7번 피벗
2주 만에 2만 유저

어사이드 AI 브라우저, 2년간 7번 피벗하고 2주 만에 2만 유저 대표 이미지

어사이드 팀은 처음부터
브라우저를 만들었던 게 아니었습니다

팀은 2년간 여러 제품을 만들고
여러 번 방향을 바꿨습니다.

문제는 기술이 아니었습니다.

만든 제품을 사용자에게 제대로 건네지도 않고,
다음 아이디어로 넘어갔습니다.

한 해 매출은 단, 6만 원.

어사이드 팀원이 사무실에서 작업하는 모습

그래서 만들기 전에
먼저 팔아보기로 했습니다

“영어 미팅 실시간 자막·번역 도구를
2주 안에 만들어드릴게요.
지금 5만 원만 내주세요.”

제품부터 만들지 않고,
먼저 결제할 사람을 찾았습니다.

이틀 만에
100만 원어치가 선판매됐습니다.

어사이드 팀이 초기 제품을 함께 만드는 모습

어사이드 팀의 초기 영어 미팅 제품 화면

팀이 겪은 영어 미팅의
불편함에서 시작한 제품

화려한 기능보다 먼저,
누군가 지금 이 문제를 당장 해결하기 위해
돈을 낸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처음 얻은 의미 있는 트랙션이었습니다.


기술 영업팀을 위한 어사이드 초기 제품 소개 화면

그 다음에는
기술 영업팀을 위한 AI를 만들었습니다

미팅 중 기술 질문이 나오면
문서·Slack·지난 통화에서
답을 찾아주는 제품이었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답을 제공했을 때의 리스크가 너무 컸고
고객마다 정보와 답을 쌓고 있는 곳이
너무 달랐습니다.


어사이드 팀이 사무실에서 제품을 논의하는 모습

문제는 AI가 아니라,
연결할 수 없는 환경이었습니다

Notion, GitHub,
스프레드시트,
사내 도구까지.

서비스마다 연동을 붙일수록
제품은 느려졌고,
고객의 업무는 계속 흩어져 있었습니다.

“모든 서비스와 연동해야 할까?”


AI 브라우저 어사이드 출시를 알리는 게시물

“어차피 모든 일은
브라우저에서 일어나는데”

메일도,
문서도,
대시보드도 브라우저 안에 있습니다.

서비스를 하나씩 연결하는 대신,
브라우저 자체가 AI의 작업 공간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AI 브라우저가 시작됐습니다.


설명보다 제품을 먼저 만들었습니다

자본금도 다 떨어져가던 상황,
AI 브라우저를 만들겠다는 얘기를
투자자도 주변 사람들도 허무맹랑한 소리로만 여겼습니다.

팀은 약 5개월 동안 알리지도 않고 만들기만 했습니다.

직접 써보고,
막히면 고치고,
다시 써보고
또 만들었습니다.

본인들이 가장 많이 쓰는
제품이 되었습니다

어사이드 팀이 제품을 만드는 사무실 풍경

AI 브라우저 어사이드 공식 홈페이지 화면

그렇게 브라우저 안에서 일하는
AI 어사이드가 탄생했습니다

2주 만에 2만 명이 쓰고,
조회수는 300만 회를 넘겼습니다.

하지만 승부는 지금부터입니다.

구글 같은 빅테크가 비슷한 브라우저 AI를 만든다면,
사람들은 왜 계속 어사이드를 써야 할까요?

누구보다도 실제 일을 가장 정확하게 끝내는 경험.
그걸 계속 증명할 수 있을까요?

어사이드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아이디어를 만들기 전에 먼저 문제를 확인하고, 사업계획서의 흐름을 독스헌트와 함께 정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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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작성 기준 및 출처 · 2026.09.01

본문은 사용자가 제공한 Aside AI 브라우저 카드뉴스 9장의 문구와 순서를 그대로 옮겼습니다. 2년간 7번 피벗, 2주 만에 2만 유저, 약 5개월 개발과 AI 브라우저의 제품 방향은 Dev Korea 발표 소개, EO 인터뷰, Y Combinator와 Aside 공식 자료를 대조했습니다. 한 해 매출 6만 원, 이틀 만에 100만 원 선판매, 조회수 300만 회는 카드뉴스와 발표 원문의 서술 범위를 넘어 독립적인 성과 수치로 확대하지 않았습니다.